Paisley
페이즐리
물방울 또는 굽은 눈물방울 모양의 곡선형 식물 모티프가 반복되는 화려한 장식 패턴이 특징인 직물 디자인. 일반적으로 끝부분이 말려 올라간 곡선 형태를 가지며, 꽃, 잎, 식물 문양이 결합된 장식적인 무늬로 표현됩니다. 페이즐리 패턴은 원래 페르시아와 인도 지역의 전통 문양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후 페르시아 직물과 인도 카슈미르 (Kashmir) 숄에 사용되다가 유럽으로 전파되어 인테리어와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었습니다. '페이즐리 (Paisley)'라는 이름은 19세기 스코틀랜드의 도시 페이즐리 (Paisley)에서 이 패턴의 직물이 대량 생산되면서 유래되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크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페이즐리 패턴은 고급스럽고 장식적인 느낌이 강하며, 에스닉 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풍부한 색상과 섬세한 문양을 통해 공간에 깊이감과 개성을 더해 주는 대표적인 장식 패턴입니다.
TEXTILE
Drapery Fabrics
드레이퍼리 패브릭
겉커튼지 및 속커튼지 등을 포함하는 드레이프성이 우수한 직물군을 지칭하는 표현.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핏 (Fit), 즉 드레이프성 (Drape)이 중요한 요소이며, 햇빛 차단 기능을 갖춘 패브릭이 주로 사용됩니다.
Voile & Sheers
보일 & 쉬어
햇빛을 은은하게 투과시키는 얇고 투명한 속커튼용 패브릭. 햇빛에 의한 변색에 강한 100% 폴리에스터 또는 고급스러운 면 소재로 주로 제작됩니다.
Curtain Fabrics
겉커튼지
창문에 설치하는 메인 커튼용 직물. 디자인, 차광성, 프라이버시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중간 정도의 무게감을 지닌 드레이프성 직물로,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인테리어 요소입니다.
Soft Furnishing Fabrics
소품용 패브릭
쿠션, 테이블 러너, 베드 스프레드, 침구 등으로 사용되며, 디자인과 촉감이 중요시되는 비교적 가벼운 중량의 패브릭입니다.